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주립대 편입으로
발도스타 주립대에 대해서 소개할려고 합니다.
발도스타 주립대는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공립 대학이고
1906년 설립되어 원래는 여성만을 위한 사범학교로 시작을 했습니다.
주립대 랭킹에 11위까지 이름을 올린적도 있고
23만편 규모의 캠퍼스의 명문대학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경우
유학을 꿈만 가지는 분들은
경제적인 상황, 영어, 성적 등
유학 준비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들이
많다는 게 공통적인 이유 인데요.
제가 하나씩 해소해 드리겠습니다!
많고 많은 나라중에 왜 하필
미국으로 유학을 가야 하는가?
우리나라는 세계 10대 경제 국가 이지만
교육적인 면에서는 아직 부족한 부분들이 많죠.
그렇다보니 대학 교육 경쟁력이 떨어지므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해외 대학을 선택하게 됩니다.
유학을 갈려고 한다면 아무 대학을 가는게 아닌
결국 학벌까지 신경쓰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상위권 대학들로 알아보게 되죠.
영욱, 독일 , 프랑스, 네덜란드, 덴마크, 캐나다 등
유명 대학들이 많은 나라이긴 하지만
미국의 경우 압도적으로 상위권 대학들이 많이 있어요.
유학을 가기 위해 조건들을 갖추었더라도
최종적으로 비용이 가장 큰 문제이죠.
하지만 일반적인 유학 과정과는 달리
발도스타 주립대 편입 같은 경우
중간학력으로 입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졸업과정까지 단기간으로 졸업을 할 수 있죠.
그리고 국제학생 학비의 50%자악금을 받고
진학할 수가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유학을 진행할 수 있어요.
기숙사 또한 7동을 보유하고 있어서
숙식에 대한 부담도 다른 대학들에 비해
훨씬 덜어 낼수 있어요.
경제적인 부분이 해결이 되었다면
이제 부족한 영어와 GPA등 걱정이 될 수 있으실텐데,
발도스타 주립대 편입의 경우
국내 학점은행제를 교양 과목 이수 및
성적을 만들어 진학을 할 수가 있어서
학점은행제는 온라인으로 진행이
가능하다보니 과정 진행하면서
영어를 공부할 시간들도 있고
어학연수까지 생각한다면 병행도 가능하죠.
발도스타 주립대 편입 과정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 드렸는데요.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자라면
고등학교 내신 성적과 관계 없이
재수학원 보다 낮은 비용으로
미국 유학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잡아가시길 바랍니다.